끝이 아니기를
이 것이 끝이 아니기를
나 너만 다시 만나기를
끝이 아니기를
이 것이 끝이 아니기를
널 꼭 다시 만나기를
사라간 동안
단 한번이라도
널 다시 볼 수 있겠니
난 허럭해주겠니
이렇게 만 하니
망하니
너의 집근처
놀이터에서
홀로 시소 타다가
또 이러다가
새벽이 오고 말았지
돌아오는 길에
머리속을 꽈
채운 멜로디에
너를 위해
써 내려 간
나의 노래
이렇게 하루기 지나가
같은 하늘 아래
너와 내가 처음
만난 그때 잊진 못해
그 날의 영광을
되새기며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
난 살아간
이런 나를 아니
이런 나를 어면서도 떠나갔니
왜 너의 어떳것도
바위 낼 수 없는
미련만을 남겨 둔채
난 얻은 것도
또 잃은 것도 없이
다만 네 곁에 남아서
너를 바라보다
깊은 너를 볼 수 없는
현실이 날 더 미치게만 해
너 행복해야 만 해
이것  뿐야
내가 바라는 건 사는 날까지 난
신은 너를 데려 갈 때
너무나고 아름다운 너를 볼 때
누구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너무나도 특별한
너의 미에
두려웠겠지
너의 미소까지
힘들었겠지
투명한 너의 눈 빛이
아직까지 나를 바라보지
나를 간지럽하지
다시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매일 밤
너는 나를 찾아와
나를 데려가 너의 기억 속에
나를 데려가
입 맞춤을 하고 가
영원히 잠이 들고 싶어
혹시 너와 같이
할지도 모르니
너를 위한
나의 마지막 노래가
끝나는 대로
잠이 들게

不是结束，这不是结束
我一定要再见你一次
不是结束，者不是结束
一定要再见你一次
在活着的时间里，即使只有一次
能再看见你
请允许我吧
即使这样也只是让我心痛
呆呆地在你家附近的游乐场里
独自坐着翘翘板
又是这样，到凌晨了吧
在回来的路上，脑海里装满了旋律
为了你
慢慢消失的我的歌
就这样度过一天
不能忘记 在同样的天空下
你和我第一次见面的时候
反复回味着那些日子的快乐
只为了一个人 我这样活着
你不是这样的我
即使知道我这样生活着 仍选择了离开
为什么你的任何事情 我都不能释怀
只剩下对你的迷恋
我没有得到什么 也没有失去什么
只剩下在你身边
比大海更深广的你
不能看见你的事实
只让我更加疯狂
你一定要幸福
只有这样 我所盼望的事情
到死去为止
神把你带走的时候
看见那么美丽的你的时候
虽然谁都一样
都想占有
那么特别的你的美
会害怕的 因为负担你的微笑
会很累的
你透明的眼神 到现在为止
望着我 轻轻抚摸着我
知道再也不能见到你
但是每天夜里你来找我
带走我 把我带进你的记忆里
亲吻着我
希望就这么永远的睡着
说不定能和你在一起
为了你 我最后的歌唱
慢慢的随着结束入睡